
"체육도시 문경시 공무원들 배드민턴도 잘치네" 창단 첫 우승 쾌거
경북 문경시 공무원 배드민턴클럽(회장 이건화)이 '제13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배드민턴대회'에서 창단 17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일 예천
북한이 지난 21일 이후 사흘 만에 대남 쓰레기 풍선을 재차 살포했다. 올해 들어 10번째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4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 현재 풍향이 서풍계열로 대남 쓰레기 풍선은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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